칸쿤 여행기 3편 - 플라야 델 카르멘
숙소 도착 후 잠시 휴식시간 방에서 내려다보는 밑에 쉬는 공간이 이렇게 짠 내가 고른 숙소지만 진짜 너무나 잘고른 장소 이렇게 아기 자기한 공간이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여기까지 왔기에 요기조기 다 앉아 보기 그리고 이렇게 친구를 기다리면서 누워서 기다리기 깨끗이 씻고 누워서 바람 살랑살랑 부는 거 느끼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점 잠이 스르륵.. ㅎㅎ아니 진짜 이런게 행복 아니가 싶었다 진짜 나 멕시코 사랑할것만 같은 느낌. 여기는 너무나도 자주 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살짝 잠들뻔 했지만 저녁을 먹기 위해서 나와 보았다 여기는 낮보다 밤이 더 핫한 곳 아니 진짜 여기는 혼자와도 전혀 위험한 느낌 일도 없는 곳 같았어요 군데군데에 경찰&군인 분들도 계시고 투어 중에 만난 분의 추천으로 저녁예약을 했고..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