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lif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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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커피 맛집은 바로 여기!!
안녕하세용 다들 ㅎㅎㅎ 좋은 주말은 보내셨나요? 여기 나이아가라 지역쪽은 이번 주말 내내 20도 정도 였어요! 얼마나 따시던지!!! ㅎㅎㅎ 간만에 아주 포근한 날을 즐겼답니당 :) 밴프 여행기를 금방 금방 올릴 줄 알았는데 .. ㅎㅎ 생각보다 제가 좀 게을렀어요.. 다시 힘내서 자주 자쥬 올릴게용!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밴프 다운타운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당 ㅎㅎ 일단 이 카페의 이름은 “Good Earth Coffeehouse”에요! 위치가 아주 좋은 위치에 있어요! IGA Banff 마켓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저희는 IGA에서 차를 주차하고 이 카페에 다녀왔어용.굿 얼스~~~ㅎㅎㅎ 카페 이름이 좀 신선하더라구요! 처음 이 카페 외관만 보고? 음?? 머지? 오잉? 일단 한 번..
2020.11.09 -
캐나다에서 맥주 가볍게 한잔
안녕 여러분!!!! 갑자기 뜬끔업시 St. Catharines 다운타운에 위치한 바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당! 이름은”Trust Beer Bar”에요. ㅎㅎㅎ 어제 남친이랑 남친 친구랑 다 같이 미국대선 결과 보면서 한 잔 거하게 마셨는데. 이상하게 저녁을 사러 가는 길에 급 칵테일 한잔이 먹고 싶어서 저번에 남친 코워커 애들이랑 같이 갔던 바가 생각나는 거에요! 거기서 마셨던 칵테일이 너무 맛있어서 ㅎㅎㅎㅎ그래서 저녁 사러 가는 길에 먼저 요기에 와서 각각1잔씽 먹기 위해서 두캔을 샀어용 😋😋😋밖에 테라스에서 찍은 거에요! 이때만 해도 10명 이상운 같이 못 앉게 되어서 ㅠㅠㅜ 남친이랑 저는 다른 좌석으로 이동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낑겨 앉아서 마시다가 ㅋㅋㅋ 직원이 오더니 6명? 인가 이상은 안된다고 ..
2020.11.05 -
새로 생긴 카페 in St. Catharines
오늘은 제가 사는 동네인 St.Catharines 에 새로 생긴 카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당 :) 얏호!!!! 오픈 한지는 약 한달 정도 다 되가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이 카페 언제 오픈하나 계속 궁금해 했는데!! ㅎㅎ 밴프 다녀온 사이에 벌써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욥! 사실 저는 나이아가라 온 더 그린쪽에 거주하고 있어서 남친 집에 놀러가지 않는 이상 잘 오지 않아요! ㅎㅎㅎ 워낙 살고 있는 동네가 작아서..그리고 유명한 곳이 아니다 보니깐 이러한 카페가 잘 없어용! 아무튼 새로 오픈 한 카페의 이름은 “Green Apple Coffee House”라고 합니당! 세인트 캐서린 다운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펍 “The Merchant Ale House” 에서 가까워요! 거의 바로 옆에 옆입니당! 요 근처 사..
2020.11.03 -
밴프 맛집 in Banff
오늘은 제가 밴프 첫날 저녁 먹으러 갔었던 레스토랑에 대해 써볼려고 합니당! 밴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면 레스토랑 이름은 “Earls Kitchen + Bar”입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싶어서 한참 찾다가 이것 저것 동양음식부터 서양음식까지 팔기래 이 곳으로 왔습니당! 여기 다운타운에서 주차하기 와우... 겁나 힘들었어요. 저희ㅇ 이 날 저녁에 주차 할 장소 찾는다고 거의 이 동네를 두바퀴 돌았어요! ㅠㅠㅠ 진짜 초행길에다가 길도 이상하고.. 먼가 음 엄청 작은 동네가 복잡한 느낌? 일단 캐나다는 대부분 스트릿 파킹이 대부분이에요. 보니깐 7-9시까지 주차 무료더라구요. 식당 대부분들도 9시에 닫는다고 되어 있더라구욤! 그러니깐 다들 레스토랑, 바 시간을 잘 체크해서 다녀오세용 ㅎㅎㅎㅎ!!!! 아무튼 주..
2020.11.03 -
레이크 루이스 in 밴프
안뇽하세요 😛 드디어 레이크 루이스를 보여드리네영 ㅎㅎ 사실 캐나다 오기 전부터 여기를 제일 오고 싶었어용!!! ㅠㅠㅠ흐헝 캐나다하면 사실 다들 퀘벡이나 아니면 나이아가라 폴스쪽이 제일 유명해요! 그 다음에 밴프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제가 폴스쪽에 살아서 그런지...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 그저 그렇고.. 사실 한 번 딱 보고 나서 잘 가지 않게 되더라구용 반면에 여기는 크으... 진짜 ㅠㅠ 미쳤어용!! 여기 도착하자마자 느낀게 여름에 다시 올 생각입니당! 🔥🔥밴프 국립 공원에 오기 전에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티켓을 구매해서 오시는게 편할거에요! 저희는 4일, 두명해서 총 60불을 지불했어요. 미리 프린트해서 오면 되용! 프린트 한걸 주차할때마다 앞 문에 두고 내리면 됩니당 :) 주차장은 엄청 넓으니깐 ..
2020.11.02 -
캐나다 밴프 여행 1탄
드.디.어 비행기를 탑니당 공항에서 약 8시간을 넘게 더 기다려서 새벽6시 반? 캘거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당 ㅎㅎㅎㅎ 휴 진짜 처음이에요.. 살면서 비행기를 눈 앞에서 놓치다니 이게 과연 좋은 경험일까요? 아니면 불행의 시작이였으루뿐일까요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올리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당;;Westjet 비행기에 올랐어용! 해가 점점 뜰 시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 풍경이 너무 이쁘더라구용! ㅎㅎ 공항에서 나름 잠을 잘 잤어요. 제가 사실 머리만 대면 그냥 곪아 떨어지기 때문에 ㅎㅎ 나름 잘 잤어용 :) 나름 꿀잠 자고 나서 비행기 창가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면서 가는데 기분이 좋았답니당 ㅎㅎ 드디어 캘거리로 간드아!!!!! 가쟈!!!! 캘거리 가쟈!!!점점 비행기는 하늘 위로 위로! 높이 높이 슝✈️..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