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에서의 생활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다합에서 12일 정도 머물면서 있었던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 해요처음 다합 생활 올리고 나서 지금에서야 생각나서 다시 이어가 보겠습니다 ㅎㅎ 전날에 미리 알아본 요가원에 요가 하러 왔어요제가 묵는 숙소에서는 한 5분 거리입니다바다를 보면서 할 수 있는 전망 공간도 엄청 크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아침 9시 수업이었는데요,사람이 저 포함해서 3명의 소수인원으로 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이하나하나 자세를 잘 봐주시더라구요!전 이렇게 해외 나오면 꼭 요가를 한 번씩 해요작년에 요가를 조금 길게 하고 나서생각보다 몸이 건강해져서 그런지...여행 가면 그곳의 요가원을한 번씩 체험하고 싶더라고요! 결론은,, 요가 좋아요! 비록 지금은 안 하지만요.. ㅎㅎ 요가를 끝내고비치 쪽을 따라서 걷다가..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