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즐길거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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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에서 페트라여행 당일치기(요르단여행)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오늘은 전편에 이어서다합에서 요르단 페트라당일치기로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여기는 페트라 여행 가면누구나 찍는 포토 스팟입니다!문을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보여요참고로 저희는 투어에서 벗어나서 갠플로 다녔는데요탁원한 선택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저희 6명이서 여기서 사진 찍을 때 근처에 사람들도 없어고저희 뒤로 사람이 없어서진짜 맘 편하게 여러 각도로 찍었다는 후기입니다!! 1그리고, 또 시국이 시국인지라...아무래도 관광객들도 덜하다고 하더라고요..가이드님의 말에 의하면 여기는 안전하다고 걱정 말라고 하시네요!ㅎㅎㅎ전 운이 좋겠도.. 제가 사진 찍을 때 이렇게 갑자기 냥냥이가저한테 오더라고요!!!! 꺄하하하선택받은 자라고 할 수 있죠여기서 찍은 사진..
2024.12.07 -
10월 다합에서 삶의 체험(11박 12일의 여행)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음,,, 10월 말의 다합의 삶입니다앞전에도 말했듯이여러 날들이 합쳐진 다합에서의 후기를 오늘도 남겨봅니다 아침에 나오면 이렇게 염소 떼들이 길거리마다 점령하죠새벽에 그래서 생각보다 시끄러워요애들 울음소리로요..ㅋㅋ창문 꼭 닫고 자세요..아 에어컨 빵빵해서감기 걸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점 주의하시고요목관리 잘하시길 바라요! 제가 다합에 온 이유가 프리다이빙이라고 언급을 했었는데..정작 프리다이빙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네요저는 아이다 2를 따려고 왔고요.바라던 바다에서 상철님한테 강습을 받았어요!!제 담당 강사님인데 진짜 꼼꼼히 잘 알려줘서... 아이다 2를 땄을까요??? ㅠㅠㅠ그 이야기는 다합 마지막이야기 편에서 하도록 할게요암튼, 프리다이빙 강습도 거의 고정 금액이에요.버디..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