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에서의 생활(11박 12일 삶의 체험)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11박 12일 다합에서의 삶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근데 하나하나 쪼개서 올리는 걸 안 좋아해서한 2~3일 치 섞어서 올려요 ㅋㅋ그래도 재밌게 봐주시고, 다합 여행 예정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해요 프리다이빙 강습이 없는 날바다 수영도 할 겸, 태닝도 할 겸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나왔어요프리다이빙을 더 쉽게 하기 위해서?오리발과 프리다이빙용 수경?을 빌립니다라이트 하우스 나가기 전,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주스 맞은편에 있는 대여 샵에서 빌리시면 돼요빌려가는데, 이름도 싸인도 아무것도 안 해요.. 놀라지 마세요.. 그래도 다들 반납은 꼭 한답니다참고로 시간제한 없습니다제가 10월 24-11월 4일까지 다합에 머물렀어요여전히 물은 따십니다근데 떠나기 전에 진짜 해가 한 시간 더..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