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시기 3탄
오늘 소개 할 곳은 바로 토론토에 위치한 brewery 입니당 이름은 “Burdock”이라는 곳이에요! 앞서 포스팅한 굴 맛집이랑 같은 로드에 있어요! 사실 굴 먹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맥주집이에요! 남자친구가 토론토 살때 봐뒀던 곳이라고 했어요ㅎㅎ 그래서 굴을 냠냠 먹고 나서 빠르게 한잔 하고 갈 생각으로 잠시 들렸습니당 yeah!!! 🤟🏻파란 간판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간판만큼 분위기도 좋고 이뻐요! 아기자기:) 그리고 여기 직원이 정말 나이스 했습니당 머 남친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처음봐도 다들 오랜만만 친구들 같은 느낌이에요! 얼마나 서로 말을 많이 하는지.. 허허허 적응하기 힘들어요 생각보다 ㅎㅎㅎ제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반대편 자리에요! 생각보다 넓어요! 안에도 자리가 있는데 제가 ..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