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카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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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핫한 카페 2
안녕하세요. 혜지데이지 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곳 카페, 올드 몬트리올에 위치한 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다시 차 주차된 곳으로 향하던 중에 발견한 곳이에요. 너무 이뻐서 한 번 들러 보았답니다. 지나가는 길에 분위기가 좋아서 한 컷. 먼가 저녁에는 팝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더라고요. 호주 시드니에도 이런 느낌의 바가 있었는데. 짜잔 여기에요. 진짜 가는 길에 민트민트 색상이 제 눈을 확 사로잡더라고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ㅎ 요 작은만한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무슨 화보 같아서, 남친한테 여기도 한 번 들리자고 ㅎㅎ 가게 이름은 "Depanneur& cafe" 입니다. 안에 들어와서 진짜 놀랬어요. 너무 너무 이뻐서. 아기자기하게 없는 게 없어요. 진..
2021.05.14 -
몬트리올 카페 “Tommy (Rue St-Paul Ouest)”
드디어 캘거리 여행의 끝이 마무리 되면서! 1월 말에 스키장 방문했다가 잠시 들린 몬트리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당ㅎㅎㅎ 올드 몬트리올에 위치한 이 카페의 이름은 “Tommy (Rue St-Paul Ouest)”입니당 :) 사실 이 카페를 방문하게 된 이유는 단지..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결국 화장실 이용은 못했어툐! 퀘벡주도 레드존이라서... ㅠㅠ 테이크아웃맠 가능하고.. 시설 이용은 불가능 하거든요! 화장실 이용은 주유소로 가세옽!!! 이렇게 테이블들이 다다닥 .. ㅠㅠ 언제쯤 일상 생활이 가능해져서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을지..정말 긴 싸움 같아요.. 🌵하루빨리 여행이 가능해지길 바라면서! 이 카페에 들어오자 마자 느낀 건 대게 파릇파릇한 ..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