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맛집!!!!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 곳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이 곳은 진짜 찐 와플 맛집이에요!! 벨기에 와플을 판다고 하네요. 묵었던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곳이에요. 하루 이틀은 아무 생각 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니 이곳이 바로 핫플이더라고요!! 이 가게의 이름은 "nero"입니다. 와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녁 장소도 하는 곳이에요. 일단 밖에서 먼저 직원을 기다려야해요. 직원이 발견하면 나와서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외관부터 정말 깔끔하니 맘에 쏙 들었어요. 초록초록 화분들과도 잘 어우러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좌석을 안내 받고 나서 실외 자리도 찍어 보았어요. 실외도 따뜻해서 앉기 좋아요. 이렇게만 보면 좌석들이 약간 뚫려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노노 노노노!! 전혀요. ..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