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워터 카페 (Blue Water Café)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여행 당시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레스토랑 방문 당시, 드레스 코드를 약간 맞추고 갔어요. 아무래도 비싼 곳이다 보니깐 옷을 갖춰 입고 가야 하더라고요. 남자 친구 말에 의하면!! 깔끔하게 차려입고, 그위에 그냥 코드를 입었어요. 남자 친구는 캐주얼 정장을 입었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소개해드릴 레스토랑은 "Blue Water Cafe"입니다. 처음 레스토랑 이름을 들었을 때는 카페? 인가했는데 이름만 저렇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예일타운에 위치해 있고요. 저희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약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답니다. 예일타운에는 주차할 곳이 있긴 한대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주차 공간 찾기가... 거의 머 몇 바퀴를 돌다가 한..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