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하이웨이를 달리다 보면 2편
안녕하세요, 혜지데이지입니다. 오늘도 7번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발견한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기는 남자 친구가 원래 알고 있던 곳입니다. 여기 가야 한다고 그래서 먼 길을 돌아 돌아서 7번 하이웨이를 통해서 집으로 가고 있죠....ㅋㅋㅋ 이 가게의 이름은 " Tyrone mills"입니다 간판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 사이다를 판매해요. 그리고 작은 도넛과 함께요. 남자 친구가 진짜 맛있다고 옛날부터 말을 해서 진짜 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어요 겉으로만 보면 그냥 진짜 약간 허름한 구멍가게 같은데 안으로 들어가 보면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먼가 이것저것 많더라고요. 잼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비누들도 비누들 향기 엄청 좋아요.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진짜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사실 ..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