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여행 1편
두 번째 중남미 여행지는 바로 멕시코 칸쿤으로 결정 이번 칸쿤 여행은 혼자서 가게 되어서 설렘반 걱정반 그래서 동행을 구해서 같이 여행을 다니기로 했어요. 다행히 스케줄이 맞는 분을 만나게 되어서 ㅎㅎ 일주일 내내 잘 다니다 왔다는 후기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살짝 사진 한 장 토론토에서 칸쿤까지는 거리가 멀지 않고, 시차도 전혀 차이가 없어서 너무나 좋았다는 ㅎㅎ 마치 동남아 가는 기분이었어요 이번 멕시코 여행을 다녀오고 앞으로 자주 갈 것 같다는 예감이 아무튼, 칸쿤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생각보다 크게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밤이었다.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엄청 바글바글거려서 진짜 활기찼던 도시였다 숙소도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내려서 착착 체크인 후에 루프탑 ..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