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너리 in 온타리오
오랜만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움직여 보네요 ㅎㅎ 공항가는길에 심심해서 끄적끄적 작년에 다녀온 와인너리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당. 이 곳의 이름은 “Burning kiln Winery”입니다. 아마 작년ㅇㅔ 가을, 롱포인트로 캠핑을 다녀오면서 들렸던 곳으로 기억해요. 아무래도 보통 와인너리는 엄청 큰 사유지를 바탕으로 하게에 충분한 주차공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 와인을 사기 전에 와인 몇 종류들을 tasting해보았습니당 :) 보통 잘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ㅎㅎ 전 꼭 시음을 해보고 와인을 사야 나중에 산 와인을 꼭 다 먹게 되도라구요.!!! 운전을 해야하는 저의 입장으로써,,, 전 정말 입맛만 다시는 정도의 양만 한 3잔 ? 마셨고, 남친은 6종류를 시음해 봤어용유리잔 같아 보이지만 플..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