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마지막이야기(20일 이집트 여행)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드디어, 20일간의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써 내려가네요제가 약간 글재주가 없어서글들이 두서가 없고, 뒤죽박죽이에요그래도 나름의 여행을 다니면서 소소한 정보 공유?제가 느낀 걸 그대로 알려드리려 하니깐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요 ㅎㅎ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이 12시.짐을 맡기고 나왔어요조식이 솔직히 말하면 너무 부실해서 빨리 점심 먹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저희는 어제 저녁에 먹으려고 갔던 곳에 방문했어요진짜 그냥 다마스 타고 가다가현지인들이 우글우글 줄 서있길래 오 맛집인가 보다 하고 갔었는데, 음식 주문하고 한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패스하고 코사리 맛집 갔었어요!밤 10시경이였는데도 진짜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습니다!!그래서 내일 오자 해서,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여전히..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