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여행기 2편- 코코봉고 후기&코즈멜 섬
그렇게 밤이 무르익어 가고 칸쿤에서 가본 코코봉고 같이 다녔던 일행이 여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다 가격은 꽤 비싸요 거의 100불 미국달러로? 일인당 그래도 칵테일등 주류가 무료로 포함된 가격이라서 무제한으로 마시기 이런 식으로 공연을 계속 보여주는 코코봉고 그래서 가격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만난 멕시코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춤도 추고 ㅋㅋㅋㅋ 코코봉고 후기는 난 솔직히 너무나 좋았다 가격에 맞게 공연도 진짜 다양하게 해 줘서 볼 게 엄청 많았다는 점 시간이 진짜 순삭이었다 우리는 8시에 가서 12시쯤 나왔던 기억이 있다 다음날 일정이 또 아침부터 이어져서 끝까지 다 보지는 못하고 나온 공연 나오면서 배가 허기져서 들린 핫도그 집ㅎㅎ 오 생각보다 맛이 너무 좋아서 제 점수는 5점 ㅁ만점에..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