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생일 보내기(토론토 레스토랑 이벤트 코스요리)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6월 아주 큰 이벤트가 있어요그건 바로 제 생일이 껴있죠 ㅎㅎ솔직히 전 제 생일을 크게 신경 안 써요그래도 남자 친구가 잘 챙겨주는 편이라서외국생활이 쓸쓸하진 않답니다 어느덧 6년간의 캐나다 생활이 이어져 가고 잇는데요 이 기간 동안 한 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아서 안 외로워?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데요머 친구들하고, 가족들하고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고 거기다가 여기서 생활하면서 알게 된 친구들하고 지내다 보니깐 크게 외로울 틈이 없네요사실 외로움을 크게 타는 편이 아니라서 외국 생활에 정착이 좀 도움이 된 것 같아요갑자기 ㅁ말이 길어져 버렸네요 퇴근하고 왔더니남자친구가 준비해 준 생일선물드과 케이크입니다주말에는 토론토에 예약해 둔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노랑이 포인트로 깔 맞춘..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