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플리마켓(Evergreen Brick Works)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오랜만에 캐나다 일상에 관해서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남자친구가 몇 주 전부터 여기 가보자고 해서미리 오프를 내고 토론토까지 나들이를 가보게 되었어요제가 가본 곳은 바로 Evergreen Brick Works라는 곳이에요원래는 벽돌을 만드는 곳이였어요 겨울 마켓저는 일요일 방문했어요원래는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가야지 했는데그러면 너무 집에 늦게 올 것 같아서눈떠서 바로 갔어요 차로 약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토론토.. 차가 너무 많아요 이미 지침.. ㅋㅋㅋ 주차장 진입로부터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길래저는 먼저 내려서 줄을 섰어요 근데 웬걸 줄이 엄청 긴 거에 비해서엄청 빨리 줄어듭니다!!오히려 주차하러 간 남자친구는 거의 30분 넘게 주차할 공간을 6바퀴 넘게 돌다 돌다..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