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Oyster)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이 장소는 남자 친구가 여행 전부터 미리 알아본 곳이에요. 밴쿠버가 아무래도 바다를 옆에 두고 있는 도시다 보니, 해산물을 판매하는 레스토랑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들이 해산물이 더욱 싱싱하겠죠? ㅎㅎㅎ 밴쿠버 도착한 첫째 날, 남자 친구와 함께 맛있는 굴을 먹기 위해서 이 곳을 방문했어요. 이 레스토랑의 이름은 "Fanny Bay Oysters"입니다. 사실 밖에서 간판을 찍어야지 해놓고...ㅎㅎㅎ 못 찍었어요. 혹시나 하고, 식사 전에 내부에서 간판을 찍기 잘한 것 같아요. 사실 다 먹고 나갈 때는 살짝 취기가 올라와서...ㅎㅎ 가볍게 패스하고 집에 간 기억이. 저희가 이 곳에 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