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맛집2
안녕하세용 ㅎㅎ 오늘 소개하는 곳은 토론토에 위치한 “Bar Neon” 이라는 곳이에요! Dufferin 이라는 지하철에서 금방이에요!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당 남자친구가 오이스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신나서 슝슝 :) Oyster 는 한국어로 “굴”이에용! 전 워낙 해산물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어요! 제가 간 시간대에 해피아워라고 해서 굴 1개당 1불이라고 해서 후다닥 갔어용 ㅎㅎ예약도 미리해서 시간 맞춰 갔어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오후 5시 반쯤으로 예약해서 갔어용빛이 좋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찰칵 한 컷 📸📸 칵테일 각자 한자씩 고르고 오이스터 12개 먼저 한 판 시켰어용 ㅎㅎ 칵테일을 기다려면서 ... 맛있겠죠?? ㅎㅎㅎㅎㅎ 그래도 한국이 해산물 더 싱싱한 것 같아요.. ㅠㅠㅠ..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