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떠나기전 마지막 저녁
안녕하세요, 혜지 데이지입니당:) 오늘 소개해드릴 레스토랑은 바로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었던 곳이에요. 차를 반납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에 아무 레스토랑이나 가자 했는데ㅋㅋㅋ 사실 이 근처에 갈 때가 없어요. 그래서 방문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일한 레스토랑이에요. 이 근처에ㅋㅋㅋ 레스토랑의 이름은 "The story cafe-eatery&bar"입니다. 이 레스토랑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자 친구랑 안에 들어가자마자 정말 놀랬어요. 거의 대부분의 테이블이 차고 있었고, 예약이 대부분 되어있었어요. 저희는 사실 여기 온 게 그냥 간단하게 칵테일 한두 잔 하고 갈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자리 배정받은 곳도 1시간 뒤에 예약된 곳이라서..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