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글인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졸업을 하고 일을 구하고 일을 한다고 바쁘게 지내고 있었습니당 :) 나만의 일기장으로써 쓰고 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소홀히 한 것 같아요. 이 글도 쓰려고 오래전부터 저장에 보관되어 있던 사진들인뎅.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당 :) 집에 가는 길에 남친과 남친 남동생의 최애 음식점인 오타와점 Middle East shawarma에서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서 잠시 들렸습니당 :) 오랜만에 보는 오타와 건물들. 유명한거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오타와에서 살고 있는게 아니라서.. 제가 오늘 글을 올리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맥주집에요. 7번 하이웨이를 타고 가는 길에만 볼 수 있는 곳입니당. 7번하이웨이는 이쁘기도 하고 진짜 드라..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