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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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와인 & 디너
이번 블로그도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네용! 요즘 캠핑 다녀오고, 과제하고.. 또 담주부터 시험기간이라서 ㅎㅎㅎ 바쁘네요.. 정말 쉴틈없이 바빠요. 또 지금 캐나다 뉴스에 의하면, 온타리오주도 내일. 그러니깐 토요일부터 다시 모든 레스토랑, 바 등등 문들이 닫는다고 하네요.. 휴... 어제만 900명 넘엇대요 확진자가 ㄷㄷ 여기는 확진자 수가 어마어마 합니당 :( 😫 어쨋든 여기 캐나다도 다시 2차 확진이 늘고 있으니깐 다들 조심하세욭! 남친이랑 와인페스티벌? 은 아니고 음.. 약간 저녁을 먹으면서 와인 시음을 같이하는.. 그렇다고 디너가 막 잘 차려져서 나오는 게 아니라.. 치즈랑 함께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을 제공하고. 플러스 라이브 뮤직을 듣는.. 그런 거에요.. ㅎㅎ남친한테 정확한 명칭이 ..
2020.10.10 -
캐나다에서 맥주먹기2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winery이에요 정식 명칭은 -Niagara college Teaching winery- 에요날이 정말 좋은 날 사진 찍은 거에요! 뒤에 모이시죠? 창에 비친 그림 같은 풍경 ㅎㅎㅎ사실 남친이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 ㅎㅎ 집에서 놀고 있는데 맥주 한 잔 하라고 오라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슝— 자전거 타면 코 앞이에요 한5분?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당 😂제 기준 왼쪽에 위치한 좌석인데요. 아마 단체로 놀러와서 저쪽에 앉은 것 같드라구요 바빠 보였어요 사실. 6시에 문을 닫아서 6시 넘어서 갔는데도 다들 이렇게 ..ㅎㅎ남친이 이렇게 서비스를 마감을 하고 간 거라서 저는 이렇게 여러가지 맥주를 홀짝 홀짝 음미했습니당 중간의 제일 작은 ..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