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프리다이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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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에서의 생활(11박 12일 삶의 체험)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11박 12일 다합에서의 삶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근데 하나하나 쪼개서 올리는 걸 안 좋아해서한 2~3일 치 섞어서 올려요 ㅋㅋ그래도 재밌게 봐주시고, 다합 여행 예정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해요 프리다이빙 강습이 없는 날바다 수영도 할 겸, 태닝도 할 겸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나왔어요프리다이빙을 더 쉽게 하기 위해서?오리발과 프리다이빙용 수경?을 빌립니다라이트 하우스 나가기 전,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주스 맞은편에 있는 대여 샵에서 빌리시면 돼요빌려가는데, 이름도 싸인도 아무것도 안 해요.. 놀라지 마세요.. 그래도 다들 반납은 꼭 한답니다참고로 시간제한 없습니다제가 10월 24-11월 4일까지 다합에 머물렀어요여전히 물은 따십니다근데 떠나기 전에 진짜 해가 한 시간 더..
2024.12.05 -
이집트 여행기__다합 10월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2024년 10월 24일 다합에 도착했어요.진짜 완벽한 달이라고 생각해요. 낮에는 더워서 물에 풍덩하고 싶고,밤에는 선선해서 진짜 산책하면서 돌아다니기 좋아요...제가 다합에 온 목적은 바로 프리다이빙을 배우기 위해서인데요~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라서 오랜 소망이었어요!이번에 일을 그만두면서 언제 이렇게 오래 나와보겠어 하는 심정으로이집트까지 오게 된 건데요. 다합이 사실 배낭여행자들이 쉼터, 쉬어가는 곳이라고 하잖아요왜 그런지 알 것 같더라고요!제가 생각보다... 여기사 먹고 놀고 수영하고 프리다이빙 배운다고다합에서 찍은 사진은 진짜 없더라고요..ㅎㅎ 총 12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전! 전 카이로에서 다합으로 오는 미니벤을 타고 왔어요.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Gomini..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