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케맛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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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캐서린 맛집-이태리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데이지 팍입니다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센케 맛집이네요 캐나다로 다시 돌아온 후에미리 예약한 이태리 레스토랑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제가 사는 지역은 나이아가라에요!나이아가라 폴스에서 센케까지는 약 20분 거리입니다혹시나 폴스에 놀러 오신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선셋비치 가는 길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참고로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혹시 몰라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자리가 꽉 차 있어서놀랬거든요.. ㅎㅎㅎㅎ 저희는 참고로 12/29일 일요일 6시 15분으로 예약을 하고 갔어요레스토랑 이름은 Valley입니다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선셋비치에서 시간을 보내고 가셔도 좋아요! 칵테일로 목을 축입니다ㅎㅎㅇ진이 들어간 칵테일이에요!!색깔이 제가 좋아하는 퍼플,,,ㅎㅎ 맛도 ..
2025.01.13 -
세인트캐서린에 새로 생긴 카페
오랜만에 내가 사는 동네 포스팅 올려보기 여행을 다녀온 후에 열심히 또 일개미처럼 일해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바쁘게 살다 보니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하는 다운타운을 오랜만에 와보니 새로 보이는 가게들 처음 보는 카페가 있길래 바로 트라이하러 총총총 이름은 Wandering Spirits 인 카페 근데 찾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왜냐면 간판이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라는 점 여기가 맞나? 도착해서도 기웃기웃거리다가 들어간 곳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다는 점. 커피맛도 낫베드. 근데 가격대가 오히려 스벅이 싼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직원한테 물어보니깐 작년에 이미 오픈했었다고 대체 왜 간판을 안 다시냐구요... 곧 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녁에는 옆에 칵테일 바를 같이 운영한다고 하..
2023.05.22 -
분위기 좋은 루프트 바
안녕하세요, 혜지데이지입니다. 오늘은 센케에 위치한 정말 분위기 좋은 루프트 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곳은 전부터 남자 친구가 계속 가보고 싶다고 했던 곳이에요. 락다운 단계가 점차 하나씩 풀리면서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갔던 분위기 좋은 이 바의 이름은 "Holiday Inn & Suites" 이에요. 이곳 7층인가 위치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노을 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7시 넘어서 갔어요. 가기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어용. 혹시 가실 분들은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지 좋은 좌석을 얻어요ㅋㅋㅋㅋ 저희는 간단하게 칵테일 한두 잔 마실 생각으로 갔어요. 저녁을 이미 먹고 간 후라서. 아쉽게도 이곳에서 음식 트라이는 안 해봤는데요. 다..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