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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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기 3탄
오늘 소개 할 곳은 바로 토론토에 위치한 brewery 입니당 이름은 “Burdock”이라는 곳이에요! 앞서 포스팅한 굴 맛집이랑 같은 로드에 있어요! 사실 굴 먹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맥주집이에요! 남자친구가 토론토 살때 봐뒀던 곳이라고 했어요ㅎㅎ 그래서 굴을 냠냠 먹고 나서 빠르게 한잔 하고 갈 생각으로 잠시 들렸습니당 yeah!!! 🤟🏻파란 간판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간판만큼 분위기도 좋고 이뻐요! 아기자기:) 그리고 여기 직원이 정말 나이스 했습니당 머 남친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처음봐도 다들 오랜만만 친구들 같은 느낌이에요! 얼마나 서로 말을 많이 하는지.. 허허허 적응하기 힘들어요 생각보다 ㅎㅎㅎ제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반대편 자리에요! 생각보다 넓어요! 안에도 자리가 있는데 제가 ..
2020.09.11 -
아울렛 쇼핑 1탄
지금 제가 거주하는 곳이 나이아가라 온 더 그린이라고, 아울렛 바로 옆에 거주 하고 있어요! 거기서 알바고 하고 있구요! ㅎㅎ 요즘 아울렛 전체가 세일을 하고 있어서 저도 구경 삼아 돌아다니다가 CK 캘빈 클라인에서 가방? 이라고 하기는 너무 작고 음..지갑이라기에는 카드가 4개 정도 안들어가는 .. 아무튼! 물건 하나를 사서 이렇게 올려봅니당!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MONOGRAM LOGO LARGE ZIP WRISTLET” 입니당 :) 색상은 하얀색 배경으로 된것도 있고, 단순히 블랙도 있어요! 세가지 중에서 전 이 색을 골랐어요! 이 제품을 거의 반값만 지불하고 샀습니당 ㅎㅎ 거기에다가 저는 켈빈에 가입되어 있어서 10프로 할인 추가!! 얏호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요! 밑에 아이패드를 두고 찍으거에..
2020.09.08 -
토론토 맛집2
안녕하세용 ㅎㅎ 오늘 소개하는 곳은 토론토에 위치한 “Bar Neon” 이라는 곳이에요! Dufferin 이라는 지하철에서 금방이에요!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당 남자친구가 오이스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신나서 슝슝 :) Oyster 는 한국어로 “굴”이에용! 전 워낙 해산물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어요! 제가 간 시간대에 해피아워라고 해서 굴 1개당 1불이라고 해서 후다닥 갔어용 ㅎㅎ예약도 미리해서 시간 맞춰 갔어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오후 5시 반쯤으로 예약해서 갔어용빛이 좋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찰칵 한 컷 📸📸 칵테일 각자 한자씩 고르고 오이스터 12개 먼저 한 판 시켰어용 ㅎㅎ 칵테일을 기다려면서 ... 맛있겠죠?? ㅎㅎㅎㅎㅎ 그래도 한국이 해산물 더 싱싱한 것 같아요.. ㅠㅠㅠ..
2020.09.07 -
토론토 빈티지 샵
안녕하세용 오늘은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이 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 에 위치한 빈티지 샵이에요! 가게 매장 이름이 찾을 수가 없어서 ..ㅠㅠ 못 적었어요! 여기서 스카프도 하나 샀는데 .. 한달 전 쯤에 방문한 곳이라서 매장 이름을 알아 낼 수가 없었어요 💦💦💦 그래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용! 위치는 토론토 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 안에 있어요! Young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맞은 편에 있어요 :)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여! 외관부터 우와 이러면서 들어갔거든여! 약간 이런 분위기에요! 여러가지 이것 저것 물건들을 팔아요 ㅎㅎㅎ 정말 물건 많고 너무 이뻐여 그리고 비싸요 좀.. 그래도 너무 아기자..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