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하이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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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하이웨이를 달리다 보면 2편
안녕하세요, 혜지데이지입니다. 오늘도 7번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발견한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기는 남자 친구가 원래 알고 있던 곳입니다. 여기 가야 한다고 그래서 먼 길을 돌아 돌아서 7번 하이웨이를 통해서 집으로 가고 있죠....ㅋㅋㅋ 이 가게의 이름은 " Tyrone mills"입니다 간판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 사이다를 판매해요. 그리고 작은 도넛과 함께요. 남자 친구가 진짜 맛있다고 옛날부터 말을 해서 진짜 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어요 겉으로만 보면 그냥 진짜 약간 허름한 구멍가게 같은데 안으로 들어가 보면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먼가 이것저것 많더라고요. 잼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비누들도 비누들 향기 엄청 좋아요.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진짜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사실 ..
2021.06.24 -
7번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글인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졸업을 하고 일을 구하고 일을 한다고 바쁘게 지내고 있었습니당 :) 나만의 일기장으로써 쓰고 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소홀히 한 것 같아요. 이 글도 쓰려고 오래전부터 저장에 보관되어 있던 사진들인뎅.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당 :) 집에 가는 길에 남친과 남친 남동생의 최애 음식점인 오타와점 Middle East shawarma에서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서 잠시 들렸습니당 :) 오랜만에 보는 오타와 건물들. 유명한거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오타와에서 살고 있는게 아니라서.. 제가 오늘 글을 올리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맥주집에요. 7번 하이웨이를 타고 가는 길에만 볼 수 있는 곳입니당. 7번하이웨이는 이쁘기도 하고 진짜 드라..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