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카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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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맛집!!!!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 곳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이 곳은 진짜 찐 와플 맛집이에요!! 벨기에 와플을 판다고 하네요. 묵었던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곳이에요. 하루 이틀은 아무 생각 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니 이곳이 바로 핫플이더라고요!! 이 가게의 이름은 "nero"입니다. 와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녁 장소도 하는 곳이에요. 일단 밖에서 먼저 직원을 기다려야해요. 직원이 발견하면 나와서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외관부터 정말 깔끔하니 맘에 쏙 들었어요. 초록초록 화분들과도 잘 어우러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좌석을 안내 받고 나서 실외 자리도 찍어 보았어요. 실외도 따뜻해서 앉기 좋아요. 이렇게만 보면 좌석들이 약간 뚫려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노노 노노노!! 전혀요. ..
2021.03.14 -
밴쿠버 여행기 - 3월 초
오늘은 아주 빠르고 간략하게 밴쿠버 여행에 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여행 시기는 2021.03.01-03.05이었고, 날씨는 아주 좋았어요. 원래는 일주일 내내 비 소식이었지만!!!! 운이 좋게도 비는 하루만 왔습니다. 꺄항 행복해. 차를 렌트하고 나서 스탠리 공원을 지나서 "Lions Gate Bridge"를 지나가 보았어용. 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에서 아주 유명한 공원이라고 합니다. 엄청 넓어요 공원이 저희는 차로 한 바퀴 쭉 둘러보았습니다. 이 브릿지를 건너면서 바로 앞에 산이 저렇게 웅장하게 있으니깐 너무 멋지더라고요!!! 최고 이곳은 스탠리 공원에 위치한 장소예요. 포토 스팟!!! "Prospect Point Lookout"입니다. 다리를 건너기 전에 위치해 있어요. 사실 ㅎㅎㅎ 저희가 옆으로 빠..
2021.03.12 -
밴쿠버 카페 :)
안녕하세요, 과제로 허덕이기 전에 밴쿠버 여행에서 다녀왔던 곳들을 빨리 올려보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곧 과제 폭탄을 맞을 계획이어서... 아무튼 오늘은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카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카페의 이름은 "Honolulu Coffee Nelson"입니당. 이름만 낯설지 않죠. 바로 하와이 주의 이름이더라고요. 하와이를 아직 가본진 않았지만 ㅎㅎ얼른 코로나가 사라지면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 곳은 밴쿠버 법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요. 저희 숙소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더라고요. 이쪽 구석 부분은 완전 하와이 스타일이었어요. 이쪽은 덜한 느낌이지만 먼가 더욱 포근한 느낌을 받았어..
2021.03.11